우리 군대에 깨어남을 도입하면 약화됩니다.

지난 7월 한 퇴역 미 육군 장군이 청중에게 미국 군대의 현황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Thomas Spoehr는 36년이 넘는 군복 경력을 통해 중장 직위를 획득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국방부에서 제82공수사단, 제1기갑사단, 이라크 주둔 미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Spoehr는 우리 군대의 효율성과 힘에 반하는 일들에 대해 우려했으며 Hillsdale College에서 열린 AWC Family Foundation 강의 시리즈에서 청중과 그의 우려를 공유했습니다. 다음은 그의 우려 사항 중 일부입니다.

2015년 미국 해병대 연구에서는 성별 통합 전투 대형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거나 정확하게 사격하지 않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전투 부상을 입을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연구는 당시 해군장관이었던 레이 메이버스(Ray Maybus)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이후 애슈턴 카터(Ashton Carter) 장관 휘하의 국방부는 여성 군인들이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성 중립적 기준"을 약속하면서 모든 군사 전투 직업을 여성에게 개방했습니다. 육군은 카터가 약속한 성 중립 테스트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육군은 여성의 점수가 남성만큼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시험을 기각했다. 이제 군인이 전투 전문 분야의 체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테스트가 없습니다.

또한 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군대 내 트랜스젠더에 대한 국방부의 오랜 정책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이러한 변화를 보류했습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성별위화감을 겪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살을 시도하고 일반 인구의 9배에 달하는 심각한 불안을 경험했다는 정보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행정부는 성별위화감을 겪는 군인들에게 제한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선출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첫 번째 조치 중 하나로 이러한 제한을 취소하고 모든 트랜스젠더가 군 복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나중에 바이든 행정부는 현역 군인들이 성전환 수술, 관련 호르몬 및 약물을 받기 위해 직무를 쉬는 것을 허용했으며, 이는 납세자들이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특수 의약품의 필요성과 혈액 공유를 통한 전파 위험을 이유로 HIV 감염인이 전투 지역에서 복무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책도 삭제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평등한 경쟁의 장'을 목표로 우리 군의 힘든 체력 수준이 약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신체적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 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독일 람스타인 공군기지 기지 도서관에서 드래그퀸 스토리 아워가 예정돼 있었다. 여장남자가 그곳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병사들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이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전해지자 공군장관에게 항의하며 행사는 취소됐다.

또한, 2021년 해군은 해군 대원들에게 “모두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야 함을 지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안녕하세요" 대신 "안녕 여러분"이라고 말하는 등 "포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Spoehr는 또 어떤 "깨어난" 변화가 뒤따를지 궁금해했습니다.

Biden은 몇 단계 더 나아가 군 복무의 모든 조직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사무실을 만들고 DEI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목표를 향한 진행 상황을 추적해야 한다는 행정 명령을 통해 요구했습니다. 이것의 목적은 "모두를 위한 형평성"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Spoehr는 또한 비판적 인종 이론(CRT)과 자본주의가 인종차별적이라는 생각이 인사를 세뇌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CRT가 사용되었다는 혐의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 의해 부인되었지만 Spoehr는 오스틴의 부인과 모순되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